sw's diary
[제주 일상 그리고 여행] 침묵한다는 것은...
산도롱 곱들락
2015. 4. 25. 19:10
침묵한다는 것은 관찰자가 되겠다는 의미이다.
내가 침묵하는 순간 나는 상대의 표현을 관찰하는 자가 되고, 반대로 말하는 순간부터 상대에게 관찰당하는 자가 된다.
침묵은 감정과 충동에 흔들리는 나를 관찰하고
경고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. -자기 혁명-
시간에 대한 책임 그리고 침묵.
좋은 친구이다
내가 침묵하는 순간 나는 상대의 표현을 관찰하는 자가 되고, 반대로 말하는 순간부터 상대에게 관찰당하는 자가 된다.
침묵은 감정과 충동에 흔들리는 나를 관찰하고
경고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. -자기 혁명-
시간에 대한 책임 그리고 침묵.
좋은 친구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