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살이
엉또폭포 서귀포
산도롱 곱들락
2019. 7. 20. 16:44
태풍 다나스가 막 지나가고
제주에선 어지간해서 흐르지 않는 엉또 폭포를
때는 이때다하고 보러갑니다.
새벽에 비가 그렇게 내리더니
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며 폭포가 쏟아집니다.
그 옛날 1박2일이 다녀가고, 슈돌이 다녀가고
이젠 모르는분이 없을것 같네요.
주차장도 확장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폭포 구경을 와서 근처 도로에서 입구까지 접근이 쉽지않네요.
시원하게 내리는 폭포가 마음을 뻥 뚫리게 해줍니다.
제주에선 어지간해서 흐르지 않는 엉또 폭포를
때는 이때다하고 보러갑니다.
새벽에 비가 그렇게 내리더니
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며 폭포가 쏟아집니다.
그 옛날 1박2일이 다녀가고, 슈돌이 다녀가고
이젠 모르는분이 없을것 같네요.
주차장도 확장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폭포 구경을 와서 근처 도로에서 입구까지 접근이 쉽지않네요.
시원하게 내리는 폭포가 마음을 뻥 뚫리게 해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