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Travel Abroad 2 Dakong bato resort(세부여행중 당일치기로 바다보고오기) 2011년 자료입니다. 현재 상황과 많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. 세부 사우스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 (Cebu south bus terminal) BATO라고 쓰인 곳에서 터미널 피를 구매하고 아마도 도어 11번이었나... 헷갈립니다. 10번인 줄 알고 기다리다가 옆 건물로 이동했어요. 에어컨이 가동되는 버스를 탑니다. 두 시간 이상을 달려야 하니깐 요거 중요합니다. 세부는 더운곳이니까요 ^^ 차 안으로 상인이 물건팔러 자주 들어옵니다. 생수로 가져오고, 먹거리 여러 가지 들고 옵니다. 전 그중에 오렌지 사 먹었어요. 3개에 P20인데 P50을 주고 8개 구매합니다. 출발하고 나서 저분이 차표를 팝니다. 차표에 구멍을 송송뚤어서 건네줍니다. 바토까지는 P100(1인) 이군요. 반대로.. 2020. 7. 24. 완도 신지명사십리 ↑Click 2010.08.15 2010. 8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