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려운 일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
알고도 모르는 척하는 일이다.
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
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다.
조금 알고 있다고 귀동냥으로 들었다고
나서기 쉬운 시대이다.
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듯 귀기울여주고,
꼭 필요할 때 방향을 제시해주는 어른이 그리운 시대이다. -세상의 모든 음악
<절물자연휴양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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